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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 러블리즈, 구조된 강아지 세 마리와 첫 만남
스포츠동아
입력
2018-02-02 06:57
2018년 2월 2일 06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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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채널A
■ 오늘의 채널A 3일 밤 10시50분 ‘개밥 주는 남자’
걸그룹 러블리즈가 ‘개밥 주는 남자’에 합류했다.
일정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온 러블리즈 멤버들은 강아지 세 마리와 첫 대면한다. 작고 귀여운 외모의 포메라니안 두 마리와 몰티즈 한 마리. 이들은 입양되기까지 임시보호를 받게 된 강아지들이다.
러블리즈는 강아지들이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을 때까지 숙소에서 함께 생활하게 된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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