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욱 연인’ 임지연 누구?…연기·진행 돋보이는 만능 女배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1-26 10:28
2018년 1월 26일 10시 28분
입력
2018-01-26 10:18
2018년 1월 26일 10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임지연 소셜미디어
이욱 W-재단 이사장(29)과 열애 중인 배우 임지연(27)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임지연은 2014년 영화 ‘인간중독’ 출연으로 데뷔했다. 그는 늘씬한 몸매와 청순한 외모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임지연은 드라마 ‘상류사회’(2015), ‘대박’(2016), ‘불어라 미풍아’(2016~2017)에서 모두 주연으로 활약했다.
또한 영화 ‘재난영화’(2011), ‘간신’(2015), ‘럭키’(2016)에서 열연하는 등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오가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밖에도 임지연은 2015년부터 2017년까지 MBC ‘섹션TV연예통신’ 진행을 맡은 바 있다.
한편 26일 한 매체는 임지연과 이욱 이사장이 6~7개월 전 처음 만난 뒤 연인 관계로 급속히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임지연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 관계자는 이날 동아닷컴에 “본인에게 확인 결과 최근 교제를 시작했다”며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중국인 부모의 ‘금발·파란눈’ 아이, 친자였다…무슨 일?
‘4000억 배당 논란’ 대장동 민사소송, 첫 변론 3월로 미뤄
與 ‘허위정보 징벌손배법’, 국힘-조국당에 제동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