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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미미 “○○○○와 작업 해보고파…‘힙합 R&B’ 만나면 새 색깔 나올 듯”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1-09 18:45
2018년 1월 9일 18시 45분
입력
2018-01-09 18:43
2018년 1월 9일 18시 43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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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오마이걸 미미가 선배 가수 자이언티와 작업을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오마이걸 미미는 9일 명동 신세계 메사홀에서 열린 오마이걸 다섯 번째 미니앨범 ‘비밀정원’ 발매 기념 쇼케이스 현장에서 “힙합 R&B가 오마이걸의 색깔을 만나면 새로운 색깔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오마이걸 승희는 “멤버들이 아이유 선배님을 좋아한다”면서 “선배님의 음색부터 직접 쓰신 가사까지 모두 좋아하기 때문에 선배님과 같이 컬래버를 할 수 있다면 정말 꿈만 같을 것 같다. 꼭 한 번 해보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날 쇼케이스 현장에서 오마이걸 지호는 홀로 의자에 앉아 무대를 소화했다. 연습 중 발목을 다쳤기 때문. 지호는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연습을 하다가 발목을 다쳤다”면서 “너무 아쉽다. 활동은 함께 한다”고 밝혔다.
오마이걸 비니는 “이번 앨범 콘셉트는 한마디로 동화책”이라면서 “앨범 안에 실제 동화작가님이 ‘비밀정원’ 노래를 듣고 써주신 일러스트가 있다”고 설명했다.
오마이걸 효정은 “7인조 개편 후 첫 컴백이라 긴장됐다. 하지만 멤버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도록 더 열심히 노력했다”면서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이날 오마이걸은 타이틀곡 ‘비밀정원’과 수록곡 ‘Love O\'clock’ ‘Butterfly’ 등의 무대를 선보였다.
오마이걸 새 앨범 타이틀곡 ‘비밀정원’은 아직은 보이지 않지만 자신의 꿈을 담은 비밀정원을 꿋꿋이 키워나가는 소녀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는 노래라고 오마이걸 측은 소개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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