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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 엄정화, 방송 후 실검 등장에 “형돈이 말이 맞았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2-13 19:49
2017년 12월 13일 19시 49분
입력
2017-12-13 19:35
2017년 12월 13일 19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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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엄정화 인스타그램
정규 10집 앨범으로 컴백한 엄정화가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른 기쁨을 전했다.
엄정화는 1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형돈이 말이 맞았어ㅠㅠ 흑. 기뻐”라는 글과 함께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른 화면을 캡쳐한 사진을 게재했다.
엄정화는 이날 오후 6시에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 출연해 원조 섹시 디바의 면모를 과시했다.
방송 이후 엄정화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기록하는 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방송 초반 엄정화는 “재미없을까봐 걱정된다”며 자신감 없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히트곡 랜덤플레이 댄스와 2배속 댄스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엄정화는 “지금 내 팬들은 음악 사이트 이용 방법을 모른다”며 팬들에게 음원 사이트 이용 방법을 소개하는 등 재치 있는 입담까지 선보였다.
엄정화의 활약에 ‘주간아이돌’ MC 정형돈과 데프콘은 “섹시 디바!”라며 엄정화를 치켜세웠다.
한편 엄정화의 신보 ‘The Cloud Dream of the Nine - 두 번째 꿈’은 이날 오후 6시 발표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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