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결별 언급한 한혜진, 전현무 ‘깐족’에 “달심은 씩씩하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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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년 12월 2일 10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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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나 혼자 산다’ 모델 한혜진(34)이 결별 소감을 전했다.

1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모델 한혜진의 뉴욕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박나래는 “안 좋은 소식이 있다”며 한혜진의 결별 소식을 언급했다. 이에 한혜진은 “내가 오래갈지는 모르겠다고 하지 않았냐”고 쿨하게 답했다.

앞서 한혜진은 지난 11월 초 LG트윈스 투수 차우찬(30)과 공개연애 6개월만에 결별 소식을 전했다. 한혜진은 지난 5월 열애 인정 후 ‘나 혼자 산다’에서 열애 관련 질문을 받자 “정말 만난지 얼마 안 돼서 기사가 나왔다”며 “솔직히 계속 갈지 안 갈지 모르기 때문에”라는 ‘솔직’한 반응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전현무는 이날 한혜진의 결별 사실을 언급하며 시종일관 한혜진을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뉴욕에서 선물을 안 사왔냐는 이시언의 말에 한혜진이 “미안하다”고 사과하자 전현무는 “그럴 만한 사정이 있었다”고 농담을 했다.

또 한혜진은 영상 속 장소를 묻는 질문에 ‘멍 때리기(?)’를 하며 답변을 못했고, 이에 전현무는 “누구 떠올리고 있는 거 아니냐”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나 혼자 산다’ 멤버들이 연신 자신을 놀리자 한혜진은 “여러분 저 괜찮아요. 달심은 씩씩하다고요”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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