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한현민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지가 선정한 ‘2017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 30인’에 들었다.
국내 최초 흑인 혼혈 모델로 활동 중인 한현민이 동아닷컴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했다.
한현민은 "나이지리아 국적에 아버지와 한국인 엄마 사이에서 테어난 순댓국을 종하하는 한국인이다"고 소개했다.
카메라 앞에 선 한현민의 매력을 사진으로 만나본다. 10대의 천진난만한 모습은 없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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