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레오나르도, 하비 웨인스타인 비난…“변명 NO, 여성들의 용기에 박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0-11 13:29
2017년 10월 11일 13시 29분
입력
2017-10-11 11:47
2017년 10월 11일 11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트위터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성추행으로 파문을 일으킨 하비 웨인스타인을 비난했다.
디카프리오는 11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영화 제작자인 할리우드 거물 하비 웨인스타인의 성추문을 공식 언급했다.
디카프리오는 "당신이 누구든, 어떤 직업을 가졌던 성폭력 또는 성희롱에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며 "앞으로 나서서 자신들의 목소리를 들려준 여성들의 용기와 힘에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디카프리오는 이름을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해당 발언은 최근 할리우드에서 성추문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하비 와인스타인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지난 5일 뉴욕 타임스는 하비 와인스타인의 성추문을 최초 보도했다. 피해자는 하비 와인스타인이 세운 웨인스타인 사의 여직원들, 배우 기네스 펠트로, 안젤리나 졸리, 애슐리 주드 등이 포함돼 충격을 안겼다. 현재 피해자들의 증언이 이어지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만져보니 아직 죽진 않아”…탈북자가 촬영한 北참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참진드기 조심하세요”…제주서 올해 첫 SFTS환자 발생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정부, 지방소멸 대응 지자체에 최고 160억원 준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