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도시어부’ 이경규, 이태곤에 “온갖 폼 다 잡아…네 낚시는 ○○○ 낚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0-05 15:10
2017년 10월 5일 15시 10분
입력
2017-10-05 15:09
2017년 10월 5일 15시 09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채널A 캡처
5일 방송하는 ‘도시어부’에서 이경규가 이태곤의 낚시를 두고 “카바레 낚시”라고 비판해 웃음을 안긴다.
이경규는 이날 밤 11시에 방송하는 낚시 여행 버라이어티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에서 이태곤의 낚시를 두고 “카바레 낚시”라고 말한다.
이태곤·이덕화·마이크로닷과 함께 거제도로 떠난 이경규는 자신의 낚시 경험을 떠올리며 이태곤을 겨냥해 “완장을 차면 물고기를 잘 잡지 못한다”고 말한다.
이에 이태곤은 “나는 낚싯대를 던지면 (물고기가) 바로 나온다”며 호기로운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자신의 호언장담과 달리 물고기가 잡히지 않자 이태곤은 초조한 모습을 보이며 “고기가 몇 마리 없나. 왜 내 낚싯대를 안 물지?”라고 혼잣말을 중얼거려 웃음을 자아낸다.
그러자 이경규는 이태곤의 낚시 폼을 따라하며 “너의 낚시는 ‘카바레 낚시’”라면서 “온갖 폼은 다 잡는다”라고 이태곤을 자극해 폭소케 한다.
이태곤과 이경규의 낚시 대결은 5일 밤 11시 채널A ‘도시어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채 상병-김건희 특검 반드시 필요… 입법 때까지 몇번이고 발의할 것”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현금 257조원 쌓아둔 버핏 “두달내 15조 더 늘것”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문체부 고위직 세종→서울 이송 논란… 뇌출혈 현지수술 권유에 “옮겨달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