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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준 “장신영, 새벽마다 도시락 챙겨줘”…러브스토리 재조명 ‘달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9-19 19:24
2017년 9월 19일 19시 24분
입력
2017-09-19 19:18
2017년 9월 19일 19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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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경준·장신영 커플이 ‘동상이몽2’에 출연한 가운데 두 사람의 달달한 일화에도 관심이 모인다.
강경준은 지난 2015년 드라마 ‘딱 너 같은 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연인 장신영의 다정한 면모를 전했다.
강경준은 “집이 서로 반대 방향인데 장신영이 새벽마다 집에 와서 도시락도 챙겨주고 과일도 깎아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나보다는 장신영이 훨씬 장점이 많은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배울 점이 많은 사람이고 더 잘해줘야 할 사람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장신영은 지난 5월 KBS2 예능프로그램 ‘하숙집 딸들’에서 강경준을 살짝 언급한 바 있다.
장신영은 “열한 살인 아이가 있다. 아들을 혼자 키우고 있다”며 “남자친구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프로그램 시작 전 악플이 많이 달려 우울하게 있으니 남자친구가 ‘왜 그러냐’고 하더라”고 강경준을 간접적으로 언급해 눈길을 끈 바 있다.
강경준과 장신영은 JTBC 드라마 ‘가시꽃’으로 인연을 맺었으며, 2013년 공개 연인이 된 후 4년이 넘게 사랑을 지켜왔다.
당시 강경준은 2009년 이혼의 아픔을 겪었던 장신영을 따뜻하게 감싸 안았고, 이에 감동을 받은 장신영이 강경준의 마음을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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