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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미, 슈가 시절 수입은? “18세 때 연 수입 수십억 원…한국에서 건물 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9-05 10:04
2017년 9월 5일 10시 04분
입력
2017-09-05 10:01
2017년 9월 5일 10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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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유미 인스타그램
아유미는 지난 6월 일본의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한국에서 가수로 데뷔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 “중학교 2학년 때 좋아하는 가수의 콘서트를 보러 갔다가 한국에서 스카우트 됐다”라고 전했다.
아유미는 “부모님의 반대가 있었지만 중학교 3학년 때 혼자 한국에 가 1년 정도 스파르타 트레이닝을 받았다”며 “바로 데뷔를 할 수도 없었고 연습생 기간에는 수입이 없어 은행을 먹으며 버텼다”라며 힘들었던 당시를 회상했다.
수입을 묻는 출연자의 질문에 “한국은 수입에서 경비를 뺀 나머지를 한 번에 준다”라며, “최대 연 수입은 18살 때 수십억 원이었다”고 밝혔다.
또 “숙소 생활을 해서 돈 쓸 일이 없어 걸그룹으로 번 돈은 모두 부모님께 드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돈 관리는 부모님이 했는데 엄마가 한국에서 건물을 샀다. 당시 시세가 10배 이상 뛰었지만 현재는 떨어졌다”고 말했다.
한편 1984년생인 아유미는 2002년 그룹 ‘슈가’ 멤버로 데뷔했다. 재일 한국인 3세인 그는 당시 서툰 한국어 실력과 깜찍하고 예쁜 미모로 읻기를 얻었다.
특히 아유미가 소속돼있던 ‘슈가’는 히트곡 ‘샤인(Shine)’, ‘현명한 이별’, ‘시크릿(Secret)’ 등을 발매해 많은 팬들을 확보했다. 또 다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2006년 슈가 해체 뒤, 같은 해 솔로곡 ‘큐티하니’를 발표했다. 이후 일본에서 배우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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