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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읍 “저는 학창시절 모범생처럼 다녔는데, 남경주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8-29 09:18
2017년 8월 29일 09시 18분
입력
2017-08-29 09:16
2017년 8월 29일 09시 16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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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침마당 캡처
뮤지컬배우 남경읍이 친동생 남경주를 언급했다.
남경읍은 29일 방송한 KBS 1TV ‘아침마당’에서 뮤지컬배우 남경주를 업어 키운 사연을 공개했다.
남경읍은 “남경주와 6년 차이가 난다”면서 “중학생 때면 동생을 업을 수 있지 않나. 동생을 너무 예뻐했는지 계속 업고 다니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남경읍은 “동생을 많이 업고 다녔다”면서 “워낙 시골이니까 좁지 않나. 선생님들이 동생을 업고 다니는 걸 보시고 ‘보기 싫다’고 하셨다”고 회상했다.
남경읍의 말을 들은 아침마당 MC들은 과거 남경주가 출연해 “속을 많이 썩였다”고 말한 것을 떠올렸다.
이에 남경읍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면서 “제 고등학교 후배인데 연습하다보면 전화가 온다. 가면 ‘너는 안 그랬는데’라고 한다. 저는 학창시절을 종교부장으로 모범생처럼 다녔는데 동생은 사고를 내고 그랬다”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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