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미키’ 최유정, 닭발집에서 알바 중 포착…“뭘 해도 예뻐”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게시물

그룹 위키미키 멤버 최유정이 한 닭발집에서 포착됐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유정이 서빙해주는 닭발집’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자신이 방문한 닭발집에서 최유정이 서빙을 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최유정과 함께 찍은 인증샷도 게재했다.

해당 닭발집은 경기 광주에 위치한 식당으로, 최유정의 삼촌이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그룹 위키미키 멤버들은 25일 SBS FM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솔직 발랄한 토크를 이어나갔다.

위키미키는 8명의 여성이 소속된 걸그룹으로, 이달 8일 1집 앨범 ‘WEME’로 데뷔했다. 앞서 위키미키는 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최유정과 김도연이 영입돼 관심을 모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