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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 ‘다이어트 논란’ 당시 모습 보니…‘화들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8-24 13:33
2017년 8월 24일 13시 33분
입력
2017-08-24 11:38
2017년 8월 24일 11시 38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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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비디오스타 이태임 캡처
이태임이 24일 언론을 통해 삼시세끼 잘 먹고 있다고 근황을 전하면서 ‘다이어트 논란’ 당시 모습이 재조명 받았다.
이태임은 지난 4월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당시, 다소 마른 모습을 보여 누리꾼들의 걱정을 샀다.
방송에서 이태임은 “‘특수본’ 영화 찰영 때문에 역할을 위해 4kg을 찌웠는데 갑자기 워터파크 광고가 들어왔다. 그 광고현장에서 박한별 선배님이랑 이채영씨가 열심히 몸을 만들어서 멋있었는데 그 옆에 서기가 부끄러웠다”면서 “속상해서 눈물이 났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태임은 “너무 뚱뚱해 보여서 체중감량을 했다”고 덧붙였고, 오창석은 “이건 아니다. 너무 말랐다”고 말했다.
당시 이태임은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태임은 “공백기 동안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 하루에 밥 세 숟가락만 먹었다”면서 “저의 다이어트 방식이니 함부로 따라 하면 안 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태임은 24일 공개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방송하고 싶어 삼시 세끼 건강하게 잘 챙겨 먹고 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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