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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 美서 스카이다이빙 훈련 중 척추 뼈 골절…수술 후 입국”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7-07-21 23:22
2017년 7월 21일 23시 22분
입력
2017-07-21 23:15
2017년 7월 21일 23시 15분
전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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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이 스카이다이빙 훈련 중 척추 뼈 골절 부상을 당했다.
김병만의 소속사 SM C&CM측은 21일 “김병만 씨가 20일(현지시각) 미국에서 국내 스카이 다이빙 국가대표 세계대회준비를 위한 탠덤 자격증을 취득 후 팀 훈련을 받았다. 급변하는 바람 방향으로 랜딩 시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김병만은 사고 후 빠른 응급처치로 2차 부상을 예방했고 응급처치 중 병원으로 이송돼 정밀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척추 뼈의 골절이 있으나 신경 손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병만이 출연 중인 프로그램은 SBS TV ‘정글의 법칙 인 코모도’와 ‘주먹쥐고 뱃고동’이다. ‘정글의 법칙’의 경우 현지 촬영이 선행됐지만, ‘주먹쥐고 뱃고동’은 방송 일정에 변수가 생길 수도 있는 상황이다.
김병만은 현지에서 수술 후 1~2주의 회복기를 거친뒤 한국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소속사는 “완전한 회복 기간은 2달 정도로 예상한다. 예정된 방송 스케줄은 수술경과를 지켜 본 후 김병만 씨의 치료와 회복을 위해 협의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전승훈 기자 raph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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