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효리네 민박’ 이효리 “연예인 친구 없다…서로 시기와 질투 있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7-17 14:37
2017년 7월 17일 14시 37분
입력
2017-07-17 14:36
2017년 7월 17일 14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JTBC ‘효리네 민박‘ 방송 캡처
가수 이효리가 아이유에게 자신이 연예인 친구가 없는 이유에 대해 고백했다.
16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에서 이효리는 근처에 사는 가수 장필순과의 통화 후 "나는 연예인 친구가 진짜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연예인)친구 부르고 그런 TV 프로그램에 참 부를 사람이 없더라. 같은 업계에서 일하는 친구들인데 깊은 친구가 안됐다"고 말했다.
이어 "서로 간에 시기와 질투가 있는 느낌"이라고 말하자 아이유가 조용히 이효리의 말을 들어줬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인사청탁 메시지’ 與 문진석, 수석직 거취 지도부에 일임
횡단보도 신호, 노인들 건너기엔 너무 짧다 …“1.5%만 제시간에”
‘李 격려’ 정원오, 서울시장 출마 묻자 “이달 중순쯤 결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