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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건물주라고 행복한 건 아니야…다시 태어나면 OOO으로 살고 싶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7-14 17:31
2017년 7월 14일 17시 31분
입력
2017-07-14 17:22
2017년 7월 14일 17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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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건물주라고 행복한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서장훈은 14일 SBS FM라디오 ‘김영철의 파워 FM’에서 ‘나는 건물주로 살고 싶다’는 청취자의 말에 이같이 말했다.
그는 “배부른 소리 한다고 하실지 모른다”며 “저는 여러 가지 문제가 있다. 경제적으로 편안하다고 무조건 삶이 다 행복한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서장훈은 ‘다시 태어난다면 누구로 살아보고 싶냐’는 질문에 배우 장동건, 조인성, 원빈을 꼽았다.
이어 “그런 미남으로 한번 살아보고 싶다. 그분들의 삶은 도대체 어떨까”라고 말했다. 이에 김영철이 “우리는 이렇게(이런 얼굴로) 살아봤으니까”라고 말하자 서장훈은 “우리가 아니다”고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서장훈은 빌딩 여러 채를 소유한 건물주로 알려져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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