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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 예능? ‘자기복제’?
스포츠동아
입력
2017-07-08 10:50
2017년 7월 8일 10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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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예능프로그램 둥지탈출-수상한 가수. 사진제공|tvN
‘신상’이지만 어디서 많이 본 듯하다.
14일과 15일부터 케이블채널 tvN ‘수상한 가수’와 ‘둥지탈출’이 나란히 시청자를 찾는다. 신선하고 색다른 예능프로그램을 주로 선보였던 tvN을 대표해 새롭게 방송되는 프로그램이지만, 콘셉트만 놓고 보면 전혀 새롭지 않다.
먼저 방송하는 ‘수상한 가수’는 스타가 무대 뒤 숨은 실력자의 ‘복제 가수’를 자처해 노래 대결을 벌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제작진은 “숨은 실력자들은 무명가수, 한동안 잊혀졌던 옛 스타들, 인지도가 없지만 실력이 뛰어난 신인 등 다양하게 섭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마치 현재 방송 중인 MBC ‘복면가왕’을 떠올리게 한다. ‘복면가왕’ 역시 신인, 아이돌, 옛 스타 등 다양한 스타들이 기상천외한 복면을 쓰고 무대에 올라 대결을 벌이는 음악프로그램.
두 프로그램은 연예인 판정단이 나온다는 점으로도 닮았다.
모두 연출자가 같은 사람이어서 벌어진 일이다.
‘수상한 가수’는 ‘복면가왕’을 연출했던 전 MBC 민진기 PD의 새로운 무대로, 민 PD는 지난해 CJ E&M으로 이직했다.
‘둥지탈출’도 유명 인사 부모의 자녀들이 가족의 품을 떠나 낯선 환경에서 생활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다.
최민수와 아들, 박상원의 딸, 이종원과 박미선의 딸, 기동민 국회의원의 아들 등이 출연한다.
자녀들은 네팔로 떠나 누구의 도움을 받지 않고, 서로만을 의지하고 생활하게 된다.
이 모습을 부모들이 지켜보며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이는 육아 예능의 열풍을 몰고 언 ‘아빠! 어디가?’와 비슷한 포맷이다.
큰 테두리에서 보면 가족예능이라는 공통점으로 묶인다. 앞서 공개된 프로그램 홍보 영상에서는 ‘아빠! 어디가?’에서 호흡을 맞췄던 성동일 부자가 특별출연하기도 했다.
‘둥지탈출’ 역시 ‘아빠! 어디가?’ 연출자였던 김유곤 PD가 지난해 MBC에서 CJ E&M으로 이직하면서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두 PD는 결국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새로운 곳에서 새롭게 연출하는 프로그램을 ‘자기복제’라 의심하게 해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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