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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성폭행 연루 소식에 촉 세운 누리꾼…그룹이름·당사자 실명 거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7-06 16:56
2017년 7월 6일 16시 56분
입력
2017-07-06 16:49
2017년 7월 6일 16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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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유명 아이돌그룹 멤버 A씨가 성폭행 사건에 연루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네티즌수사대가 촉을 새우고 있다.
이날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오전 8시 56분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다세대주택에서 2명의 남성이 성폭행을 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2명의 남성 중 한 명은 인기 보이그룹 멤버 A씨라는 것.
소속사 측은 "기사를 통해 내용을 접하고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있으며, 정확한 사실이 확인되기 전까지 실명 언급 자제를 부탁 드린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당초 일부 기사에 특정 그룹을 추정할 수 있는 사진이 사용돼 벌써 온라인상에는 그룹이름과 실명이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다.
또 2010년 데뷔한 유명아이돌그룹 소속이라는 보도가 나오자 누리꾼들은 2010년 데뷔한 보이그룹을 나열하며 술렁이고 있다.
한편,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씨는 자리에 없었고 술자리에 동행했던 또 다른 남성은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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