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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서민정 “최민용 출연 이후 연락 많이 와…기억해주셔서 감사”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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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6 09:14
2017년 6월 26일 09시 14분
입력
2017-06-26 09:12
2017년 6월 26일 09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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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화면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사랑을 받았던 배우 서민정이 10년 만에 방송에 출연했다.
25일 방송한 MBC ‘복면가왕’에서는 8인 도전자들이 58대 가왕 ‘흥부자댁’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날 정체가 드러난 복면가수 중 가장 큰 화제를 모은 인물은 10년 만에 돌아온 ‘꽈당민정’ 서민정이었다.
이날 조용필의 ‘단발머리’를 꾸밈없는 감성으로 부른 ‘감자튀김’은 “순수한 목소리처럼 아름다운 분이다” 라는 평을 받았다. ‘감자튀김’의 정체가 10년 만에 돌아온 ‘꽈당민정’ 서민정으로 드러나자 스튜디오는 발칵 뒤집어졌다.
서민정은 2006년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한 뒤 결혼하고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가면을 벗은 서민정은 “10년 전 남편과 결혼 후에 뉴욕으로 떠났다. 열 살이 된 딸과 함께 열심히 살고 있다” 라며 근황을 공개했다.
이어 “최민용 씨 출연 이후 많은 사람들에게 연락이 왔다. 6개월 동안 열심히 연습했다. 아직까지도 저를 잊지 않고 그리워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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