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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니 ‘쏙’ 빠진 모습 공개한 유명 女배우, “스트레스 심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6-14 16:32
2017년 6월 14일 16시 32분
입력
2017-06-14 16:15
2017년 6월 14일 16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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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BC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55)가 앞니가 빠진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데미 무어는 12일(현지시간) 방송된 NBC ‘지미 팰런의 투나잇쇼’에서 앞니 2개가 빠진 이유와 함께 인증샷을 공개했다.
진행자 지미 팰런은 이날 데미 무어의 앞니 빠진 사진을 소개하며 “믿을 수 없다. 대체 어떻게 된 거냐”고 물었다.
사진에는 데미 무어가 앞니 1개가 빠진 상태로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데미 무어는 “사진 상으로는 앞니 1개만 빠져있지만 사실 2개가 빠졌다”고 털어놨다.
그는 앞니가 빠진 이유에 대해 “스케이트보드를 타다 빠졌다거나…그럴 듯한 이유를 대고 싶지만 사실은 스트레스 때문”이라며 “스트레스는 미국에서 가장 악랄한 킬러 중 하나다. 이 사실을 공유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데미 무어는 빈 곳이 없는 가지런한 앞니를 자랑했다. 데미 무어는 치과에서 치료를 받았다며 “치과 의사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또한 아이들이 자신의 앞니 빠진 모습을 열렬하게 좋아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딸 셋을 두고 있는 데미 무어는 “아이들이 앞니가 없는 내 모습을 보는 걸 굉장히 좋아했다. 좀 더 연약하고 인간적으로 보였나보다”라고 말했다.
한편 데미 무어는 지난 2015년 7월 자신의 저택 수영장에 빠져 익사한 에드닐슨 스티븐 바예(21)의 부모로부터 지난달 소송을 당했다. 바예는 당시 데미 무어가 집을 비운 동안 저택 관리인이 연 파티에 참석했다가 수영장에 빠져 사망했다.
바예의 부모는 수심 약 3미터인 데미 무어 저택 수영장에 이를 안내하는 문구가 없었고, 수영장 주변에 바위가 많았으며 수온도 매우 높았다는 등의 이유로 데미 무어에게 바예 사망 사고의 책임이 일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최정아 동아닷컴 기자 cja091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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