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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아일랜드’ 최종훈, 여심 저격 ‘탄탄 복근’…“손연재도 홀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6-14 14:22
2017년 6월 14일 14시 22분
입력
2017-06-14 13:41
2017년 6월 14일 13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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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정글의 법칙‘
SBS ‘정글의 법칙‘
\'체조요정\' 손연재와 열애설에 휩싸인 \'FT 아일랜드\' 최종훈의 초콜릿 복근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1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 최종훈은 김병만, 지상렬과 함께 수마트라 미낭까바우족의 전통문화인 \'빠쭈자위\'를 체험했다.
빠쭈자위는 두 마리의 소를 한 쌍으로 짝지어 소의 목에 써레를 걸어두고 그 위에 발을 올린 채 맨손으로 잡고 골인 지점까지 달려가야 하는 와일드한 경기다. 특히 남자들의 강한 힘을 과시하는 전통문화다.
이날 방송에서 생애 첫 익스트림 스포츠 도전이라고 밝힌 최종훈은 과감하게 상의를 탈의한 뒤 근육돌의 몸매를 자랑했다. 이후 최종훈은 흙탕물 속을 쾌속 질주해 완주에 성공하며 짜릿함을 맛봤다.
한편 14일 디스패치는 최종훈과 손연재가 지난 2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3월부터 본격적인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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