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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자들’ 안민석 “장시호, 나랑 친구들과 같이 놀러가고 싶다고 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6-08 14:14
2017년 6월 8일 14시 14분
입력
2017-06-08 12:17
2017년 6월 8일 12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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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방송화면
‘비선실세’ 최순실 씨(61·구속기소)의 조카인 장시호 씨(38)가 8일 구치소에서 석방한 가운데, 안민석 의원의 발언이 시선을 모았다.
지난 7일 방송한 채널A ‘외부자들’에서 남희석은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전화 연결에서 “장시호가 석방되면 만날 의향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안민석 의원은 “지난번에 장시호 친구들을 통해서 이야기가 온 게 친구들하고 저하고 같이 놀러 한 번 가고 싶대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유라를 향해 “엄마 말 듣지 말고 정직하게 수사에 협조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장시호 씨는 구속 기간 만료로 8일 0시에 석방됐다. ‘국정농단’ 사태에 연루돼 구속된 이들 중 풀려나는 건 장시호 씨가 처음이다.
특히 그는 박영수 특별검사팀 출범 이후 최순실 씨의 소유로 알려진 ‘제2의 태블릿PC’를 검찰에 제출하는 등 여러 단서를 제공해 ‘특검 도우미’로 불리기도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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