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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별인정, 두 달 만에”…설리, 디렉터 김민준과 열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10 17:05
2017년 5월 10일 17시 05분
입력
2017-05-10 16:54
2017년 5월 10일 16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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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인스타그램
배우 설리(24)가 \'다이나믹듀오\' 최자와 결별을 인정한 지 두 달 만에 브랜드 디렉터 김민준 씨(35)와 열애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10일 SBS funE는 설리가 최근 김민준과 두 달 여 전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앞서 설리는 지난 3월 6일 최자와 열애 인정 2년 7개월 만에 결별설을 인정했다. 이후 두 달만에 열애설에 휩싸인 것.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주위 시선에 아랑곳 하지 않고 공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특히 서울 이태원 등지에서 모습이 여러 차례 목격됐다고 알려졌다.
김민준은 2005년 첫 탄생한 힙합 크루 360 SOUNDS의 소속으로,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다. 또 이태원에서 유명 음식점을 운영하기도 했고, 가구와 가방 디자인 라인을 론칭하기도 했다.
설리의 열애설 소식에 누리꾼들은 "최자와 헤어진 지 얼마 안 됐는데 대단하네", "인생은 설리처럼", "설리 대단하다", "이번 남자도 나이 차이가 많이 나네", "설리 좋은 남자 만나서 행복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리는 영화 \'리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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