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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솔비, 18시간 동안 술을?…포켓용 소주까지, ‘술비공주’ 인증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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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9 11:26
2017년 5월 9일 11시 26분
입력
2017-05-09 11:23
2017년 5월 9일 11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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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가수 솔비가 자신의 주량을 언급했다.
8일 오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솔비가 게스트로 출연해 4차원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MC 김성주는 솔비의 냉장고 안에서 과일소주와 탄산수가 나오자 “보통 이렇게 섞어 먹는다”라고 했고, 이에 솔비는 “과일소주 그런 거 안 좋아한다. 소주, 양주도 스트레이트로 먹는 등 오리지널 그대로 먹는 걸 좋아한다”고 말했다.
김성주가 탄산수의 용도에 의문을 표하자 솔비는 “그게 왜 (냉장고에) 있는지 모르겠다. 술 먹고 사다놨나 보다. 기억이 안 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김풍은 “(초록병이라)소주인 줄 알고 사다 놓은 거 아닌가”라고 했고, MC 안정환은 “도대체 얼마나 드시는 건가?”라며 황당해했다.
솔비는 이어 주량을 묻는 질문에 “기본 소주 4병 정도”라며 “낮술을 되게 좋아한다. 낮에 먹는 술이 너무 좋다. 술을 어느 정도 마셔도 밤이 아니다. 하루가 길어서 그 순간이 너무 행복하다. 어두컴컴해질 때부터 살짝 우울하다”고 말했다.
특히 솔비는 “아침 11시 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 술을 마신 적이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바다는 솔비를 향해 “술비공주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솔비는 “자주는 안 마신다. 한 번 마실 때 시원하게 마신다”고 덧붙였다.
이어 솔비의 냉장고 안에서는 포켓용 소주가 나왔고, 안정환은 “제가 봤을 때 솔비는 이걸 (뒷주머니에) 꽂고 다닌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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