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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중국 재벌과 결별하며 평당 5200만 원짜리 아파트 받았다? ‘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04 12:39
2017년 5월 4일 12시 39분
입력
2017-05-04 09:40
2017년 5월 4일 0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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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배우 함소원이 ‘택시’에 출연해 결별한 중국 재벌을 언급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그가 받았다는 결별 선물이 재조명 됐다.
과거 채널A ‘풍문에서 들었쇼’에서는 해외 재벌과 교제하거나 결혼으로 화제가 된 스타를 다루면서 함소원에 대해 언급했다.
함소원은 중국 부동산 재벌 장웨이와 교제 당시 최고급 리무진을 타고 있는 모습, 유럽 여행을 다니고 있는 모습 등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장웨이는 함소원 생일에 온천을 통째로 빌려 3일동안 파티를 열어주는 등 엄청난 스케일의 연애로 눈길을 끌었다.
그들의 화려한 연애에 팬들이 비난하는 반응을 보이기도 하자 함소원은 “화려하게만 비춰지는 것 같다. 여느 연인과 같이 소박한 데이트를 즐긴다”라고 밝히며 아쉬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함소원의 연예계 활동과 장웨이의 정치계 활동으로 인해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4년의 열애를 정리했다.
한 기자에 따르면 결별 당시 장웨이는 함소원에게 최고급 아파트를 선물했으며, 이 아파트는 1평당 5200만원이라고 전해 스튜디오를 경악케 했다. 관리비만 한달에 133만원에 따른다고.
이 밖에도 장웨이는 함소원에게 금광이 있는 엄청난 토지를 선물하기도 했지만 함소원이 거절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함소원은 3일 방송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중국 부동산 재벌과 결별한 이유를 공개했다.
그는 “사랑싸움도 많았다”면서 “잘 해줬지만 명령조인 말투가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헤어진 결정적 이유에 대해 “‘이 친구와 계속 사귀다가 내 인생을 살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면서 “평범한 사람이 제일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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