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트리플h 멤버들과 뮤직비디오 촬영 중 찰칵 “뮤비 스포인거 안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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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년 5월 1일 14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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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가 펜타곤 멤버 후이·이던이 함께한 트리플H의 첫 미니앨범 ‘199X’를 1일 공개했다.

타이틀곡 ‘365 FRESH’는 1990년대를 연상시키는 신나는 펑크 스타일의 곡이다.

앞서 현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뮤비 스포인거 안비밀"이라는 글과 함께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중인 자신의 모습을 찍어 올렸다.

멤버 이던, 후이와 함께 핫도그 가게서 음식을 먹고 있는 모습이다.

현아는 30일 V앱을 통해 “내일 낮 12시에 트리플H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되니까 찾아 봐 달라”고 부탁했다. 이던도 “뮤직비디오가 너무 재밌다. 여운도 있고 영화를 보는 느낌이다”고 홍보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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