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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대관 “남산 4층집서 방 두칸짜리로 이사”…70억 집 날린 사연 재조명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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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1 13:13
2017년 5월 1일 13시 13분
입력
2017-05-01 13:11
2017년 5월 1일 13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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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대관 “남산 4층집서 방 두칸짜리로 이사”…70억 집 날린 사연 재조명
트로트 가수 송대관이 후배 가수 매니저로부터 폭언을 듣고 충격을 받아 병원에 입원해 안정을 취했으나 여전히 악몽을 꾸는 등 후유증에 시달린다고 밝힌 가운데, 송대관이 사기사건에 연루 돼 어려움을 겪은 일이 재조명되고 있다.
송대관은 2013년 부동산 사기 사건에 휘말리면서 방송국으로부터 출연 정지를 당했다. 이후 2015년 무혐의 판결을 받았지만 3년 간의 공백과 사기 사건에 연루됐다는 꼬리표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
송대관은 한 방송에서 서울 남산 4층 집에서 방 2칸 짜리로 이사한 사연을 털어놨다.
송대관은 "사기사건에 연루돼서 힘든 것은 제가 사랑하는 70억 이태원 집이 날라간 거다. 35억 경매에 넘어갔다"고 밝혔다.
송대관은 다른 방송에선 “원래 남산에 4층짜리 집에 살았다. 그런데 망하면서 방 두 칸짜리로 이사를 해야 했다”며 “이사를 하려고 하니 집이 좁아 버린 짐만 5톤 트럭 10대분이었다”고 설명했다. 송대관의 집은 지난 2013년 경매에 부쳐졌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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