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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혜은, 조진웅에 ‘심쿵’한 사연은? 윤종신 “진짜 반했다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27 09:09
2017년 4월 27일 09시 09분
입력
2017-04-27 09:07
2017년 4월 27일 09시 07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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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라디오스타 김혜은 갈무리
배우 김혜은이 26일 영화 ‘범죄와의 전쟁’에서 조진웅에게 ‘심쿵’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김혜은은 이날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원래 조진웅의 팬”이라면서 조진웅의 내연녀로 출연했던 영화 ‘범죄와의 전쟁’ 촬영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김혜은은 윤종신이 “영화 ‘범죄와의 전쟁’에서 조진웅의 내연녀로 나왔는데, 진짜 반했다고?”라고 묻자 “조진웅이 연출 전공이라 상대 배우가 좀 안 풀린다 싶으면 끌어내 주고 싶어 한다. 뭘 가르쳐준 게 아니라 느끼게 해줬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혜은은 연기 호흡을 위해 조진웅이 촬영 직전에 뒤에서 손깍지를 잡는 등의 행동을 했다고 덧붙이면서 “처음에 그런 건 줄 모르고 팬이니까 설렜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김혜은은 “지나고 나니까 몰입할 수 있게 도와준 조진웅에게 너무 고마웠다”며 “그는 훌륭한 연출자였다”고 칭찬했다.
또 김혜은은 이날 모델 겸 배우 배정남의 몸매를 칭찬하기도 했다.
김혜은은 배정남의 몸에 대해 “영화 ‘보안관’ 촬영 도중 바다에서 수영복만 입고 있는 장면이 있었다”면서 “배정남의 가슴이 예술”이라고 칭찬했다.
이어 김혜은은 “남자 가슴을 보고 예쁘다고 느낀 것은 배정남이 처음”이라고 했고, 배정남은 “(출연진들이) 봐도 ‘와 예쁘다’ 하고 느낄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균은 배정남이 팬티 바람으로 촬영장을 활보했다고 폭로하며 “외국인 줄 알았다”고 전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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