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브리핑] EXID·김희철 ‘주간아이돌’ 300회 특집 출연 外

  • 스포츠동아
  • 입력 2017년 4월 26일 06시 57분


슈퍼주니어 김희철. 스포츠동아DB
슈퍼주니어 김희철. 스포츠동아DB
● EXID·김희철 ‘주간아이돌’ 300회 특집 출연

그룹 EXID와 김희철이 26일 방송 300회를 맞는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 출연한다. 비투비 일훈, 여자친구 신비도 함께한다. ‘아이돌 전문’ 프로그램을 표방하며 2011년 7월3일 방송을 시작해 이날 300회를 맞는 ‘주간아이돌’에서 이들은 다양한 재능을 과시하며 무대를 꾸민다. 이들과 함께 아직 그 정체가 알려지지 않은 스페셜 게스트도 모습을 드러낸다. 방송인 정형돈과 래퍼 데프콘이 진행한다.

가수 박정현. 동아닷컴DB
가수 박정현. 동아닷컴DB

● 박정현·예서, 오늘 ‘잠금해제 라이브’ 콜라보

가수 박정현과 예서가 함께 무대에 선다. 이들은 26일 오후 8시 포털사이트 네이브 히든트랙 넘버V를 통해 ‘박정현X예서 잠금해제 라이브’를 펼친다. 앞서 3일에도 함께한 바 있다. 박정현은 ‘키맨’으로, 일렉트로닉 음악을 중심으로 한 ‘락커’ 예서의 음악을 소개한다. 한편 히든트랙 넘버V에는 윤종신과 잔나비, 이승환과 임헌일 등이 출연해 누리꾼의 환호를 받았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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