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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는여자’ 배종옥, 섬뜩한 모성 “자식 죽어가는데 어떻게 눈 안 뒤집혀” 눈길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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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5 08:22
2017년 4월 25일 08시 22분
입력
2017-04-25 08:17
2017년 4월 25일 08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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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이름 없는 여자’
‘이름없는여자’ 2화 예고편이 24일 공개됐다.
25일 방송되는 KBS 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 예고편에서 한갑수는 배종옥이 딸 오지은에게 접근했다는 사실을 알았다. 앞서 배종옥은 백혈병에 걸린 자신의 아들과 오지은의 골수가 일치한다는 사실을 알고 다짜고짜 오지은을 찾아갔다.
한갑수는 배종옥에게 “내 새끼 건드리지 마”라고 경고하지만, 배종옥은 “자식이 눈앞에서 죽어가는데 어떤 부모가 눈이 안 뒤집혀”라고 따졌다.
이에 한갑수는 오지은에게 “아버지 말 잘 들어. 이제 ‘위드그룹’ 그 누구와도 만나지 마. 그게 사모님(배종옥)이든 회장님이든 그 누구와도”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름 없는 여자’는 지극한 모성애 때문에 충돌하는 두 여자의 여정을 그린 드라마다. 매주 평일 오후 7시 50분 방송.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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