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름없는여자’ 배종옥, 섬뜩한 모성 “자식 죽어가는데 어떻게 눈 안 뒤집혀”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25 08:22
2017년 4월 25일 08시 22분
입력
2017-04-25 08:17
2017년 4월 25일 08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KBS ‘이름 없는 여자’
‘이름없는여자’ 2화 예고편이 24일 공개됐다.
25일 방송되는 KBS 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 예고편에서 한갑수는 배종옥이 딸 오지은에게 접근했다는 사실을 알았다. 앞서 배종옥은 백혈병에 걸린 자신의 아들과 오지은의 골수가 일치한다는 사실을 알고 다짜고짜 오지은을 찾아갔다.
한갑수는 배종옥에게 “내 새끼 건드리지 마”라고 경고하지만, 배종옥은 “자식이 눈앞에서 죽어가는데 어떤 부모가 눈이 안 뒤집혀”라고 따졌다.
이에 한갑수는 오지은에게 “아버지 말 잘 들어. 이제 ‘위드그룹’ 그 누구와도 만나지 마. 그게 사모님(배종옥)이든 회장님이든 그 누구와도”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름 없는 여자’는 지극한 모성애 때문에 충돌하는 두 여자의 여정을 그린 드라마다. 매주 평일 오후 7시 50분 방송.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새만금 태양광 비리 의혹’ 전북건설사 대표 추정 시신 발견…신원 확인 중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서울서 자녀 출산한 무주택가구 월 30만원 지원 받는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센강 수영’ 논란에…佛 “수영장 20개 규모 물탱크에 폐수 빨아들여 수질 개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