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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 홍지호♥이윤성 ‘러브하우스’ 공개…침실 ‘호피무늬’로 포인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24 10:33
2017년 4월 24일 10시 33분
입력
2017-04-24 10:32
2017년 4월 24일 10시 32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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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좋은 아침 캡처
치과의사 홍지호와 배우 이윤성의 러브하우스가 공개됐다.
홍지호와 이윤성은 24일 방송한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집을 공개했다.
홍지호와 이윤성의 집은 갤러리가 연상되는 미술관 같은 복도와 거실 양면이 큰 창으로 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홍지호와 이윤성의 침실은 호피무늬 침구로 포인트를 살렸다. 이윤성은 침실에 대해 “아무 것도 없다”면서 “침대랑 컴퓨터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이윤성은 딸 세라와 세빈의 공부방도 공개했다. 세빈은 자신의 꿈에 대해 “엄마는 의사지만, 저는 로봇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서 “의사는 너무 많이 공부해야 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윤성은 개그맨 최홍림과의 인연도 소개했다.
이날 ‘좋은 아침’에서 이윤성은 최홍림을 두고 “동네 아저씨가 있다. 생각나면 ‘(밥) 먹으러 와’ 이런다. 지금은 본의 아니게 기러기 생활을 하고 있어서 짠하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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