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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인’ 권유리 “곧 그리워지겠다…소녀시대 이름 기대치 부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21 15:43
2017년 3월 21일 15시 43분
입력
2017-03-21 15:33
2017년 3월 21일 15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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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제공
드라마 ‘피고인’에서 열연한 가수 겸 탤런트 권유리가 종영을 앞두고 아쉬운 소감을 전한 가운데, 과거 권유리가 자신이 속한 인기그룹 소녀시대란 이름이 주는 부담감에 대해 말한 인터뷰가 재조명됐다.
권유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BS 드라마 ‘피고인’ 촬영 현장이 담긴 영상을 게재하고 “전에 찍어뒀던 우리 감독님들, 현장 곧 그리워지겠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마지막 신 촬영을 앞두고…Goodbye and I choke”라고 적어 드라마 종영을 앞둔 아쉬움을 전했다.
배우 지성 주연의 ‘피고인’은 이날 밤 마지막회를 끝으로 종영되는 가운데, 권유리는 극 중 국선변호사 서은혜 역할을 맡아 열연했다.
많은 사랑을 받은 소녀시대 멤버 ‘유리’에서 ‘권유리’로 연기에 도전한 그는 SBS 드라마 ‘패션왕’, OCN 드라마 ‘동네의 영웅’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 연기 내공을 쌓았다.
권유리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첫 드라마 SBS ‘패션왕’을 언급하며 “소녀시대 이름에 거는 기대치가 있으니 부담스러웠다. 다 내려놓는다는 것이 어려웠는데 점점 인물과 공감하게 됐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피고인’은 매회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으며, 오늘 밤 10시 마지막 회가 방영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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