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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은 “원더걸스 해체, 서로 위해 이뤄진 선택…앞으로가 기대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17 11:27
2017년 3월 17일 11시 27분
입력
2017-03-17 11:21
2017년 3월 17일 11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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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앳스타일 화보
원더걸스 출신 예은이 그룹 해체 후 심경을 전했다.
예은은 최근 MBC every1 ‘크로스 컨트리’ 멤버들과 함께 앳스타일(@star1)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MBC every1 ‘크로스 컨트리’는 매주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예능프로그램으로 미국 캘리포니아로 떠난 4명의 여자 연예인(예은·보형·수란·강한나)이 음악과 함께 여행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았다.
촬영 이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예은은 “원더걸스의 원년 멤버인데, 해체가 많이 아쉬울 것 같다”는 질문에 “서로를 정말로 위하고 배려했기 때문에 이뤄진 선택”이라며 “아쉽다는 마음보다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고 답했다.
이어 “다른 멤버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앞으로 해내갈 일들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날 함께한 스피카 보형은 해체하기엔 아쉬운 실력파 그룹이었다는 질문에 대해 “해체는 아니다”라며 “회사는 정리됐지만, 나중에 기회가 되면 꼭 뭉칠 계획”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것 같아서 죄송한 마음”이라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해당 인터뷰 내용과 화보는 3월21일 발매하는 앳스타일 4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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