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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찌와 열애 부인한 한채아 ‘아는형님’서 뜨끔한 표정은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02 18:41
2017년 3월 2일 18시 41분
입력
2017-03-02 17:52
2017년 3월 2일 17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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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가 jtbc ‘아는형님’의 공식에 걸려들었다. ‘아는형님’은 최근 김건모, 비, 조우종 등이 출연후 연달아 결혼을 발표하는 바람에 ‘아는형님에만 출연하면 열애설이 나거나 결혼을 한다’는 공식이 생겨났다.
2일 차범근의 아들 차세찌와 열애설이 불거진 한채아도 지난주(2월 25일) ‘아는형님’ 방송분에 출연했다.
당시 한채아는 자신에게 호감을 보이는 서장훈과 김영철 사이에서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한채아는 “서장훈과 만날 생각이 있냐”는 멤버들의 질문에 “그렇다”고 대답했다.
이에 이수근은 “이 상황에서 다음 주 한채아에게 열애설이 터지면 대박일 것 같다”고 농담을 내뱉었다.
그러자 강호동은 “가슴에 손을 얹고 남자친구가 없냐”고 돌발 질문을 던졌다.
갑작스러운 질문에 한채아는 얼어붙은 채 의미 심장한 표정을 지으면서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다.
방송 후 온라인 등에서는 한채아가 침묵을 지킨 것은 남자친구가 있다는 뜻이라는 추측이 난무했다.
그러자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한채아는 현재 남자친구가 없다. 프로그램의 재미를 살리려고 했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놀랍게도 이수근의 농담은 현실이 됐다. 방송 후 5일만에 한 매체가 한예슬이 차세찌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한 것.
한채아의 소속사 측은 열애설이 불거진 뒤 30분도 지나지 않아 “말도 안 된다. 김성은, 정조국 부부를 통해 모임 자리에서 처음 만나 친분이 있는 사이긴 하지만 연인 관계는 아니다”고 강하게 부인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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