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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월계수’ 최종회서 모습 안보여…‘건강이상설’ 제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27 09:33
2017년 2월 27일 09시 33분
입력
2017-02-27 08:12
2017년 2월 27일 08시 12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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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배우 김영애(65)가 26일 방송한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최종회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건강이상설이 제기됐다.
김영애는 이날 방송한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최종회에 등장하지 않았다. 김영애는 이 드라마에서 주연 최곡지 역으로 출연했다.
김영애가 이날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자 일부 누리꾼들은 그녀의 건강에 이상이 있는 게 아니냐고 걱정했다. 한 누리꾼(icar****)은 김영애 건강이상설 관련 기사에 “김영애 선생님 건강이 많이 안 좋으신가보다”고 밝혔다.
김영애는 지난 2012년 종영한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촬영을 마친 뒤 췌장암 투병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김영애는 ‘해품달’ 종영 후 9시간에 걸친 대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애는 지난 2014년 ‘얼루어 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쓰러질 때까지는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게 연기자의 자세”라면서 “지금처럼 좋은 환경에서 연기를 시작한 게 아니기 때문에 참을성이 많이 길러진 것 같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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