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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심소영, 힐러리와 동문에 “아버지가 초코파이 情 아이디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23 16:38
2017년 2월 23일 16시 38분
입력
2017-02-23 07:59
2017년 2월 23일 07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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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소영 인스타그램
모델 심소영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만의 공부 비법과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풀었다.
2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서경석, 김정훈, 강성태, 심소영이 출연해 '공부의 신' 노하우를 전했다.
심소영은 만 17세에 미국 웰즐리 대학교에 최연소로 입학한 이력을 갖고 있다.
웰즐리 대학교는 미국 최초 여성 국무장관인 매들린 올브라이트와 힐러리 클린턴의 모교로 유명하다. 미국 동부 7대 명문학교로 미국 여대 중 최고로 손꼽힌다.
심소영은 자신의 암기법에 대해 “사진을 찍듯이 이미지 통째로 외운다. 처음 몇글자는 외우고, 나머지는 이미지를 쥐어짜듯 외운다”고 설명했다.
그는 “제가 지코의 팬인데 지인의 차를 타고 가던 중 지코가 그 지인에게 전화를 걸어왔다. 몇 초 밖에 통화를 안했는데 번호를 외워버렸다”고 말했다.
여기에 MC들은 심소영을 "원조 금수저"라고 소개하며 그의 아버지를 언급했다.
이에 심소영은 "아버지가 '초코파이'의 마케팅 담당자 였으며, '정' 아이디어를 낸 사람"이라고 밝혔다. 또 당시 아버지가 초콜릿 광고에 배우 장국영을 캐스팅했다고도 덧붙였다.
심소영의 아버지인 심용섭 씨는 1981년 동양제과에 입사해 30년 동안 오리온그룹에서 근무하며 온미디어 바둑TV 대표, 프로농구단 오리온스 사장 등을 역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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