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는 밀라노 가는 중” ‘귀여운 미소’로 기내서 셀카 찰칵…예쁨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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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년 2월 22일 15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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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수지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수지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이탈리아 밀라노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귀여운 사진을 찍어 근황을 알렸다.

수지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내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날 수지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패션쇼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자체 발광 아기 피부를 과시하며 미소 짓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예쁘다”, “와 어떻게 이렇게 예쁠수가”,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꾸러기 같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해당 사진은 공개된지 1시간 만에 좋아요 8만개, 댓글 1000개가 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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