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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김희철에 “아 진짜 짜증나네, 욕하고 싶다”…무슨 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19 13:46
2017년 2월 19일 13시 46분
입력
2017-02-19 13:44
2017년 2월 19일 13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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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는형님‘ 캡처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의 계속된 장난에 '소녀시대' 서현이 진짜 짜증을 내 관심을 모았다.
지난 18일 방송한 JTBC '아는 형님'에는 서현과 이준이 출연한 가운데 김희철은 같은 소속사 후배인 서현을 상대로 장난을 쳤다.
김희철은 "얘는 아이린과 쌍벽으로 노잼이다"라며 "SM 대표 노잼"이라고 놀렸다. 이에 서현은 "너 오늘 조심해라"라고 경고했고, 김희철은 "너나 조심해"라고 맞받아쳤다.
결국 김희철의 계속된 장난에 서현은 터졌다. 그는 "아 진짜 짜증 나네"라고 말하며 속마음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들은 김희철은 "사실 서현이 나한테 미리 연락이 왔다"며 "내가 다 만들어 주는 거지"라고 너스레를 떨며 메시지를 공개했다.하지만 서현은 "메시지 보낼 때도 짜증 났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또 김희철은 "서현이가 워낙 착하다. 반말을 할 줄 모른다. 얘 엄청 떨고 있을걸?"라고 말했다. 그러나 김영철이 "지금 솔직히 김희철한테 욕하고 싶지?"라는 서현에게 묻자 "하고 싶어"라고 답했다.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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