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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은 아나운서 “조우종, 속 좁아 잘 삐진다” 발언 재조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06 14:10
2017년 2월 6일 14시 10분
입력
2017-02-06 14:08
2017년 2월 6일 14시 08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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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츠동아DB
방송인 조우종과 정다은 KBS 아나운서가 열애를 인정하면서 두 사람의 과거 발언도 재조명 받고 있다.
정다은 아나운서는 2015년 1월 KBS 쿨FM ‘조우종의 뮤직쇼’에서 조우종의 여성 편력을 증언했다. “5년 째 열애 중”이라는 조우종 측에 따르면 당시 조우종과 정다은 아나운서는 사귀고 있는 사이다.
이날 방송에서 정다은 아나운서는 “사실 아나운서실에 앉아 있다 보면 조우종은 항상 여자 후배들과 화기애애하고 희희낙락한다”면서 “지상 낙원 그 수준”이라고 장난쳤다.
이어 정다은 아나운서는 “항상 여자 아나운서가 옆에 있고 약간씩 터치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했고, 조우종은 당황해하며 “그건 너무 변태같지 않냐. ‘격려’라고 하자”고 발끈했다. 정다은 아나운서와 조우종이 서로 티격태격했던 것.
또 정다은 아나운서는 “후배로서 존경하는 선배님이고 꼭 한 가지 말해둘 게 있다”면서 “생각보다 속이 좁아 잘 삐진다”고 말했다.
이어 정다은 아나운서는 “아나운서실에서 유명한 얘긴데 최근 혼자 울었다는 기사가 떴다. 혼자서 상처받고 혼자서 울고”라며 “이럴 수 있으니까 잘해주셔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조우종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 측은 6일 동아닷컴에 “조우종이 정다은 아나운서와 4~5년째 교제 중”이라면서 “현재도 아름다운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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