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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빨 터진 ‘한끼줍쇼’ 우연의 ‘전소미·이연복’ 덕에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02 13:16
2017년 2월 2일 13시 16분
입력
2017-02-02 13:02
2017년 2월 2일 1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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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가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I.O.I) 멤버 전소미의 집을 우연히 방문하며 다시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 50분에 방송된 JTBC ‘한끼줍쇼’가 5.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전국 유료가구 기준) 이는 지난 주 설특집 방송에서 기록한 시청률인 5.0%보다 0.3% 상승한 수치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예능 대세 김종민과 성소가 밥동무로 출연해 연희동을 활보하며 대문을 두드렸다.
천재 바보 김종민과 중국 출신의 성소가 만나 ‘아무 말 대잔치’를 벌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성소는 이경규의 이름을 기억해내지 못해 이경규로부터 ‘해코지 선언’을 받기도했다.
특히 이날 방송은 의외의 인물들과의 만남이 눈길을 끌었다.
연희동을 둘러보던 네 사람 앞에 스타 셰프 이연복이 나타난 것. 이연복은 “철물점 가는 길”이라며 ‘한끼줍쇼’ 출연을 희망하기도 했다. 성소와는 유창한 중국어로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한 끼를 청하기 위해 우연히 벨을 누른 집이 걸그룹 I.O.I의 전소미의 집이어서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전소미의 어머니는 “저희 집인 거 알고 오신 거냐. 여기 아이오아이 전소미네 집이다”라고 말해 이경규와 김종민을 놀라게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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