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운빨 터진 ‘한끼줍쇼’ 우연의 ‘전소미·이연복’ 덕에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02 13:16
2017년 2월 2일 13시 16분
입력
2017-02-02 13:02
2017년 2월 2일 13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한끼줍쇼'가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I.O.I) 멤버 전소미의 집을 우연히 방문하며 다시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 50분에 방송된 JTBC ‘한끼줍쇼’가 5.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전국 유료가구 기준) 이는 지난 주 설특집 방송에서 기록한 시청률인 5.0%보다 0.3% 상승한 수치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예능 대세 김종민과 성소가 밥동무로 출연해 연희동을 활보하며 대문을 두드렸다.
천재 바보 김종민과 중국 출신의 성소가 만나 ‘아무 말 대잔치’를 벌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성소는 이경규의 이름을 기억해내지 못해 이경규로부터 ‘해코지 선언’을 받기도했다.
특히 이날 방송은 의외의 인물들과의 만남이 눈길을 끌었다.
연희동을 둘러보던 네 사람 앞에 스타 셰프 이연복이 나타난 것. 이연복은 “철물점 가는 길”이라며 ‘한끼줍쇼’ 출연을 희망하기도 했다. 성소와는 유창한 중국어로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한 끼를 청하기 위해 우연히 벨을 누른 집이 걸그룹 I.O.I의 전소미의 집이어서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전소미의 어머니는 “저희 집인 거 알고 오신 거냐. 여기 아이오아이 전소미네 집이다”라고 말해 이경규와 김종민을 놀라게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교육부, 학기제→학년제 바꿔 8월초까지 의대 개강 미루는 방안 검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농수로 물길에 휩쓸린 70대, 12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영화 ‘타이타닉’ ‘반지의 제왕’ 출연한 버나드 힐 별세…향년 80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