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류태준, 역대급 비주얼 뽐내며 등장…‘47세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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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년 1월 25일 08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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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불타는 청춘‘ 캡처
SBS ‘불타는 청춘‘ 캡처
SBS ‘불타는 청춘‘ 캡처
SBS ‘불타는 청춘‘ 캡처

배우 류태준이 47세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비주얼로 주목을 끌었다.

24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류태준이 새 친구로 합류했다.

모델 출신인 류태준은 183cm의 훤칠한 키와 훈훈한 조각 미모를 자랑하며 등장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검은색 롱코트에 스니커즈 차림으로 패션 센스를 자랑한 류태준은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동안 외모를 뽐내며 ‘불타는 청춘’ 여자 멤버들을 미소 짓게 했다.

또한 한때 앨범을 발표한 가수 출신임을 공개하며 기타 반주에 맞춰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이에 강수지는 "연수랑 딱이다", "연수가 너무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등 계속해서 바람잡이 역할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연수와 박선영 등은 “잘 생겼다. 훈훈하다. 이상형이다” 라고 말하며 류태준에게 관심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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