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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완, SNS 계정 삭제…조보아와 결별 때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1-20 12:02
2017년 1월 20일 12시 02분
입력
2017-01-20 11:58
2017년 1월 20일 11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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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DB
배우 온주완·조보아 커플이 결별한 가운데, 온주완의 SNS 계정이 삭제돼 눈길을 끌고 있다.
20일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결별이 맞다고 인정하며 "정확한 결별 시기나 이유는 사생활이니 양해해달라"고 밝혔다.
그런 가운데 온주완의 SNS 계정이 삭제됐다. 온주완은 교제 기간 동안 조보아와 다정하게 찍은 커플 사진을 공개하는 등 애정을 보여준 바 있다.
한편 온주완은 최근 창작가무극 '윤동주-달을 쏘다'에서 윤동주 역을 맡아 오는 3~4월 공연을 앞두고 있다. 조보아는 SBS '정글의 법칙'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편 출연을 확정, 오는 3월 방송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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