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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디스크 ’김재중 “팬분들께 선물 드리려고 했는데, 오히려 돌려받아…감사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1-13 18:02
2017년 1월 13일 18시 02분
입력
2017-01-13 18:00
2017년 1월 13일 18시 00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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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재중 JTBC 골든디스크 캡처
‘골든디스크’에서 아시아 인기상을 수상한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팬분들께 선물을 돌려받았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재중은 13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31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디지털음원 부문 시상식에서 아시아 인기상을 받았다.
“감사하다”고 말 문을 연 김재중은 “입대 전에 팬분들 심심하지 마시라고 준비해놓고 간 앨범”이라면서 “팬분들께 선물 드리려고 했는데 오히려 여러분께 선물을 돌려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김재중은 “투표해주신 팬분들 감사드린다”면서 “기억해보니까 9년전에 이곳에서 상을 받았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김재중은 “참 예전 일인데 신기하게 다시 인기상을 받게 되니까 감회가 새롭다”며 “공백이 있었는데도 멋진 상 받게 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끝으로 “앞으로 멋진 김재중 될 수 있도록 활발히 활동하겠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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