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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6일 비밀 결혼식…신부는 18세 연하 요가강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7-01-06 10:25
2017년 1월 6일 10시 25분
입력
2017-01-06 10:21
2017년 1월 6일 10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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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 엔터테이너 임창정(44)이 6일 '새 장가'를 간다.
임창정 측에 따르면 이날 서울의 한 예식장에서 양가 가족과 지인 등만 참석한 가운데 18세 연하 일반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린다는 것이다. 이 여성은 요가 강사로 알려졌다. 임창정의 최신 히트곡 '내가 저지른 사랑' 뮤직비디오에 나오는 사진 속 주인공이라고 한다.
이날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임창정은 이 여성과 2015년 5월에 만나 지난해 교제 사실을 밝힌 바 있다.
그는 당시 예비신부에 대해 "나를 가장 잘 이해해주는 사람이다. 힘들 때 옆에 있어 줬고 나의 상처에 대해 선입견 없이 보듬어줬다"라고 소개했다.
임창정은 2013년 이혼의 아픔을 겪었고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황태훈 기자 beetlez@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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