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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대로 이재명 “SNS 안하면 살 수 없어”…유희열 “정치계 지드래곤 같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1-05 14:41
2017년 1월 5일 14시 41분
입력
2017-01-05 13:57
2017년 1월 5일 13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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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말하는대로‘ 캡처
이재명 성남시장이 "SNS를 안 하면 살 수가 없다"고 고백했다.
이 시장은 4일 방송된 JTBC '말하는대로'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이날 하하는 "이재명 시장님이 JTBC '썰전'에 출연 후 시청률이 1% 올랐다며, 우리 프로그램 제작진들에게도 시청률 공약을 하셨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이 시장은 "공약해아죠"라며 "팔로워가 100만명이니 SNS에 말하겠다"고 약속했다.
유희열은 이 시장에게 "정치계의 지드래곤 같다"며 "영향력이 있으신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SNS를 안 하면 살 수가 없다"며 "나에겐 왜곡된 공격으로부터 방패이기도 하고 홍보 수단으로 쓰인다"고 털어놨다.
이때 하하가 대변인에게서 들었다며 "이재명 시장님은 자랑하기 위해 SNS를 한다. 시도 때도 없이 하셔서 불안하다"고 폭로했다.
이에 이 시장은 웃으며 "(SNS에)자랑 많이 한다. 아예 대놓고 쓴다. '자랑질 좀 합니다'라고 말하면서 말이다"라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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