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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 2일 득녀, 출산 전 ‘만삭’ 화보 보니…“출산 후 몸 더 예뻐질 것 같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1-02 15:16
2017년 1월 2일 15시 16분
입력
2017-01-02 14:30
2017년 1월 2일 14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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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얼루어
모델 장윤주가 2일 득녀 소식을 전한 가운데, 장윤주의 출산 전 ‘만삭 화보’도 재조명받았다.
장윤주는 지난달 공개된 패션지 ‘얼루어’ 2017년 1월호에서 출산 직전의 만삭 몸매를 드러냈다.
화보에서 장윤주는 원피스 수영복 디자인의 보디슈트, 언더웨어 등 과감한 차림으로 ‘D라인’을 드러냈다.
만삭임에도 여전히 늘씬한 팔다리와 아름다운 ‘D라인’이 절로 감탄을 자아낸다.
장윤주는 모델로서 느끼는 임신 후 몸매 변화에 대해 “하루가 다르게 몸이 확확 변하니 그저 신기할 따름이다. 커지고 늘어진 가슴, 상상조차 못했던 배와 허리 곡선은 낯설고 신기하다”면서 “내몸이 이렇게도 변화할 수 있구나 경이로울 정도”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예전처럼 완벽하게 관리된 몸으로 돌아오지 않으면 어쩌나 하는 걱정은 없다. 출산 후의 몸이 더욱 기대되기 때문”이라고 말해 궁금증과 놀라움을 자아냈다.
장윤주는 “30대가 되니 풍만하고 여성스러운 몸으로 변했다. 20대보다 탄력은 없지만 가슴과 엉덩이로 이어지는 선이 더욱 또렷해졌다”며 “몸은 세월에 따라 자연스럽게 그 나름의 아름다움을 지닌다. 출산 후의 몸은 더 예뻐질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장윤주 소속사 에스팀 엔터테인먼트는 2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장윤주가 이날 새벽 득녀했다”며 “아기와 산모는 모두 건강하며 주변 분들의 응원과 격려로 빠르게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장윤주는 소속사를 통해 “축복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 드리고, 앞으로 좋은 부모가 되어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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