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 황당 ‘사망설’에…“평소처럼 생활 中, 건강하다”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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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12월 30일 15시 03분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방송인 송해(90)가 사망했다는 루머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졌으나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송해 매니저는 30일 언론 인터뷰를 통해 "송해 선생님은 건강하다"며 "평소처럼 생활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망 루머에 관해 매니저는 오늘 경찰 사이버 수사대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오후 송해 씨가 사망했다는 루머가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졌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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