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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손님 노희지 누구? 1993년 ‘뽀뽀뽀’로 데뷔 ‘꼬마 요리사’로 이름알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1-25 09:09
2016년 11월 25일 09시 09분
입력
2016-11-25 08:58
2016년 11월 25일 08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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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 출연한 노희지가 화제다.
노희지는 1993년 MBC '뽀뽀뽀'로 데뷔한 후 1994년 부터 3년 동안 EBS '노희지의 꼬마요리'를 진행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한동안 TV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노희지는 거의 10년 만인 2005년 여고생 신분으로 KBS2 스타골든벨에 얼굴을 보였다.
성인이 된 후에는 MBC 드라마 '주몽', '내 마음이 들리니', '아랑사또전'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이름을 알렸다.
2013년에는 ‘아리랑 랩소디’연극 무대에도 올랐다.
노희지는 또 과거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시민 릴레이 단식에 참여하기도 했다.
노희지는 지난달 3살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했다.
노희지는 백년손님에서 남편을 만나게 된 계기에 대해 "4년 전 필리핀 가족여행 중 유독 자신에게만 친절한 의문의 가이드를 만났고 그가 남편이 됐다고 털어왔다.
또 "당시 남편은 자신과 아무 교류도 없었지만 부모님께 '장모님'이라고 하며 물밑 작업을 했다는 사실을 훗날 알게 됐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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