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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문재인 “엘시티 의혹, 야당에 뒤집어 씌우려는 정치 공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1-25 09:43
2016년 11월 25일 09시 43분
입력
2016-11-25 08:16
2016년 11월 25일 08시 16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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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썰전 문재인 방송캡처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썰전’에서 엘시티 의혹에 대해 “야당에 의혹을 뒤집어씌우는 정치 공작”이라고 해명했다.
문재인 전 대표는 24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전화통화를 통해 “이런 특혜 과정에 야당 사람들이 영향을 미칠 만한 위치에 있어본 적이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문재인 전 대표는 엘시티 비리사건에 대해 “엘시티 사업 초기부터 인허가 과정에 로비, 비리 의혹이 컸다”면서 “여러 특혜가 주어졌는데, 결정판은 건물 투자이민제 승인”이라고 비판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거국중립내각에 대해선 “(박근혜 대통령이) 국정에서 손을 떼라는 것”이라면서 “총리 추천은 국회가 할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촛불 민심을 듣고 대통령이 내려놔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탄핵 이후 다음 정권이 출범하기까지 혼란을 막기 위해 거국내각을 주장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개헌에 대해서는 “지금은 개헌을 말할 시기가 아니다”면서 “다음 대선 후보들이 공약으로 정부 초기 개헌을 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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