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정희’ 규현 “라스 후임? S 형님이 해주셨으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1-17 13:59
2016년 11월 17일 13시 59분
입력
2016-11-17 13:58
2016년 11월 17일 13시 58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정오의 희망곡 규현 캡처
군 입대를 앞둔 가수 규현이 ‘라디오스타’ 후임에 대해 언급했다.
규현은 17일 방송된 MBC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입대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규현은 “김구라 형님이 2년 전부터 (군대) 얘기를 했다”면서 “그래서 (주변에) ‘간다더니 왜 아직도 안 가냐’고 하는 분들이 많다. 당연히 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후임에 대해 “두 가지 생각이 있다”면서 “대중 분들께서 용서를 해주신다면 S 형님(신정환)이 해주셨으면 좋을 것 같다. 또 애매하게 2년 뒤에 군대갈 아이돌이 들어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2017학년도 수능을 맞아 규현은 과거 수험생 시절을 회상하기도 했다.
규현은 ‘수능 고득점자 상위 5프로라더라’는 말에 “데뷔를 대학 들어간 후에 해서 제대로 점수 쳐서 간 것이 맞다”면서 “아버지가 ‘공부 잘하는 아이돌’로 인터뷰하셨더라”고 말했다.
이어 규현은 “근데 듣기 평가를 망했던 기억이 난다”면서 “수능 긴장감도 겪어볼 만 한 경험”이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방심위 무더기 징계-‘입틀막’ 경호 관련… 尹, 신중하라는 취지의 지시 있을 것”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황우여 “보수정당 정체성 확고히” 당내 “또 참패 부를 것”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서현역 칼부림’ 당일 인터넷에 ‘한티역 흉기난동’ 예고한 대학생, 집행유예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